'사랑과 행복 함께 나누기' 행사 24일 열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8 18: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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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오는 24일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주관으로 주택개보수, 건강검진 등을 실시하는 ‘사랑과 행복 함께 나누기’ 행사를 연다.

시는 이날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 주관하고 시, 한국의학연구소(KMI), 여의도순복음의료센터, 국민일보가 후원하는 ‘제10회 사랑과 행복 함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복지 취약지역을 방문해 주택개보수, 건강검진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는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의 주관 하에 열리는 것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21가정에 주택개보수를 실시해주고 9가정에 긴급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또한 11개의 소규모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300여명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함은 물론 100여명에게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무료 건강검진(순환기계, 심전도, 초음파, 골다공증)과 치과진료, 안과진료, 한방진료를 통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백내장 증상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50명까지 무료 개안수술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과 무료 건강검진은 체육관에서, 이미용서비스는 시민회관 로비에서 이뤄지게 되며, 이를 위해 50여명의 자원봉사자도 참여한다.

한편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전국의 취약지역을 방문 긴급생계지원, 주택개보수, 건강검진,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단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열악한 복지상황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사랑과행복나눔재단' 단원이 복지 취약지역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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