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지난 2008년 4월25일 개장한 이래 지난 16일 기준 전체 누적 관람객수가 20만156명(외국인 8만8266명, 44%)을 기록했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구려의 우수한 문화와 웅혼한 기상을 배우는 현장학습 공간이다.
이 때문에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비롯해 최근 ‘선덕여왕’을 촬영하면서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수도권의 한류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고구려대장간마을이 명소로 자리잡는 것은 시는 지난해 고구려대장간마을을 공립박물관으로 등록한 것을 비롯해 아차산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에 대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위탁보관 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고구려 전문박물관으로서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기 때문.
특히, 경당’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의 경우 ‘사신도 이야기’를 비롯해 지금까지 10종 99회(1571명 참가)를 실시하면서 어린이들의 역사의식 함양에 크게 일조하고 있으며,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은 매회 마감되는 등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심층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 체험마당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구리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