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 벨트형 중심학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2 18:07: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교육청, 32곳→39곳 확대운영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다문화교육 벨트형 중심학교를 39곳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2개 학교에 유치원 5곳과 초·중등학교 각 1곳 씩이 늘어난 규모이다.

벨트형 중심학교는 인근 학교를 다니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 기초학습 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시 교육청은 그 동안 특정 지역에 몰려있던 중심학교를 분산시키기 위해 지역을 30개 구역으로 나눠 중심학교로 지정했다.

시 교육청은 특히 지역교육청별로 유치원 1 곳씩을 지정해 취학 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