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32개 학교에 유치원 5곳과 초·중등학교 각 1곳 씩이 늘어난 규모이다.
벨트형 중심학교는 인근 학교를 다니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 기초학습 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시 교육청은 그 동안 특정 지역에 몰려있던 중심학교를 분산시키기 위해 지역을 30개 구역으로 나눠 중심학교로 지정했다.
시 교육청은 특히 지역교육청별로 유치원 1 곳씩을 지정해 취학 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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