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상반기에 6480억 푼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01 17: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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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기집행 대상 사업비 1조 799억 확정 [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2010년 경기회복세를 유지하고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조기집행 사업비 648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시는 시 총예산 1조4177억원 가운데 1조799억원을 조기집행 대상사업비로 확정하고, 올 상반기에 6480억원을 집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경기도내 시군 중 3번째 규모로 시는 원활한 조기집행을 위해 최형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지원반, 1개 실시반으로 구성된 조기집행 실시반을 운영한다.

시는 조기집행을 위해 최형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5억원 이상의 서민경제와 일자리창출 및 SOC사업예산은 관리카드를 작성,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회의를 주재한 최형근 부시장은 “민간에게 파급효과가 큰 사업은 3월 이전에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조기집행으로 인한 부실공사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작년 3월 조기집행실적 평가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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