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1 1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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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내달 20일까지 [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 편익 증진을 도모코자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내달 20일까지 2010년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주민생활 편익 증진은 물론 6월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하고 있는 것.

군은 이를 위해 각 읍?면읠 리?반장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96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고 이달 24일까지 각 리별 세대명부를 토대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일치여부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할 방침이다.

중점 조사내용으로는 ▲거주시 변동 후 미신고자?허위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주민등록이 신고된 주소와 실제주소 불일치자 등이며, 위장전입 의심자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군은 1차 사실조사결과 주민등록이 신고된 주소와 실제거주여부가 상이하거나 거주사실이 불일치할 경우에는 일제정리 기간 중 신고하도록 공고 등을 통해 안내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실 확인에 의해 직권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 말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 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를 2분의 1까지 경감해줄 계획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하고 있다. 직원이 주민등록 관련 민원처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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