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추진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01 17: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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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2일부터 지역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복지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일자리는 7개 장애인단체 업무보조 및 신시가지 공원관리,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위반주차에 따른 계도 활동 등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1일 3~4시간(주 12시간)의 근무를 하게되며, 월 20만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앞서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만18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 중 보조인 없이 담당업무 수행이 가능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공개모집했으며, 총 15명을 선발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부터 동 주민센터 및 정보도서관등에도 9명의 행정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장애인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자리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자신감 회복 및 소득보장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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