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실촌도서관 개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1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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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만9000권 비치… 디지털자료실·다목적강당등 갖춰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 오포읍 고산리와 실촌읍 곤지암리에 공공도서관이 들어섰다.

시는 최근 오포도서관과 실촌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오포읍 고산리 253-3번지에 위치한 오포도서관은 사업비 35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3층 연면적 1533㎡ 규모로 건립됐다.

오포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열람실(장서 8500권), 모자열람실(온돌방/장서 200권), 보존서고, 기계실 ▲2층에는 문헌자료실(장서 1만400권), 디지털자료실(컴퓨터 30대), 열람실(84석) ▲3층에는 다목적강당(94석), 문헌강좌실(2실/39석),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다.

실촌읍 곤지암리 460-3번지에 위치한 실촌도서관은 사업비 34억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614㎡ 규모로 건립됐다.

실촌도서관 ▲지하 1층에는 보존서고, 창고, 주차장, 기계실 ▲지상 1층에는 어린이열람실(장서 9100권), 모자열림실(온돌방/장서 200권), 사무실 ▲2층에는 문헌자료실(장서 1만400권), 디지털자료실(컴퓨터 18대), 열람실(80석) ▲지상 3층에는 다목적강당(80석), 문헌강좌실(2실/39석) 등의 시설이 설치됐다.

조 시장은 “오포도서관과 실촌도서관은 학생과 시민들에게 정보공유와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시민 모두가 평생교육의 기회를 공평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교육?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6일 열린 개관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초월읍 대쌍령리 연면적 1800㎡ 규모의 초월도서관 건립공사도 진행 중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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