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최근 청렴교육 의무제, 암행감찰 강화 등 2010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청렴도를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군은 최근 청렴?친절향상 자체교육 의무제, 연말 청렴도 평가와 민원 청렴 모니터링 콜 제도 등으로 구성된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청렴도 강화대책은 공직자에 대한 불신이 사회, 경제적 폐해뿐만 아니라 ‘에코피아-가평’비전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민원처리속도와 친절도의 획기적 향상, 청렴의식의 적극적인 개선 및 부패Zero화를 위한 예방?감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 주요 내용으로는 부서별 분기 청렴?친절향상 자체교육 의무제, 6급이상 승진자 청렴과정 이수 의무제, 연말 청렴도 평가, 민원 청렴 모니터링 콜 제도를 운영 등으로, 우수부서를 시상하고 하위부서는 페널티를 부여해 청렴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키로 했다.
또한 암행감찰 강화, 클린신고센터와 내부신고를 활성화하는 통제시스템 구축, 민원처리네트워크 감시망을 강화를 통해 금품·향응 수수행위가 적발될 경우 금액에 관계없이 직위해제 또는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특히 업무 추진시 부패를 유도할 수 있는 청렴 취약분야에 대해 청렴계약이행서 작성, 부조리 신고 안내문 발송, 명예감사관을 활용한 상시모니터링단 운영,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불이익 조치를 보다 강화하는등 공직윤리의식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원인의 권리증진과 만족도 향상을 꾀하기 위해 민원대행업종사자와 간담회 개최, 고객 3대 권리 고지제도를 조기 정착, 유기한 민원에 대해서는 실시간 ARS설문조사 등 민원처리 청렴도 상시 확인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발전과 품격향상 및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부정부패척결이 선결돼야 한다는 판단 하에 올해 청렴도 향상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자세인 청렴이 뿌리내려 에코피아-가평 비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부정?부패추방에 주민들의 협조와 신고를 당부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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