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감시소는 항상 세관직원이 상주, 불법물품·마약류 밀수입 적발·폭발물 총기류 등 테러 물품에 대한 항만 안보 감시 활동을 하게 된다.
그동안 북항 지역에는 세관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 않아 입출항 수속이나 선용품 적재 확인 등 세관 관련 업무를 15㎞ 떨어진 내항에있는 세관까지 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북항감시소가 문을 열면서 세관 직원이 상주해 부두 내 순찰 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인천 북항은 6개 부두에 12선석이 운영되고 있으나 2010년 5월까지 9개 부두에 17선석까지 증설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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