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오늘 안전점검 돌입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4 1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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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사회복지시설등 대상 [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25일부터 한 달 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25일부터 3월25일까지 지역내 노인시설 ? 장애인시설 ? 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건축, 전기 등 분야별 세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사회취약시설에 대한 여러 위험요인을 해소 및 시설이용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노인시설 ? 장애인시설 ? 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시 안전점검반이 건축, 전기, 기계, 소방 등 각 분야별 세부 안전점검사항에 따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건축물 주요 구조 안전사항 점검, 누수 및 노후화 여부 등 장기적으로 건축물에 영향을 주는 위해요인 점검, 가스시설물(난방, 취사) 누전차단기 설치여부 및 보관상태, 소방시설물 작동상태 등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시 시설물 상태평가 등급을 평가해 문제가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중점적인 안전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어린이나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이 주 이용자인 사회복지시설 안전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경노당, 보육시설, 노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분야별로 관리하고 있는 각 부서와의 공조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향후 현장조치 및 보수, 시설 관리주체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등 사회취약계층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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