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천양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디자인, 건설 분야 고위 공직자 등 6인으로 구성된 양주시 우호대표단은 이날 용인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사업과 용인시의 도시경관 개선사업 벤치마킹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문화복지행정타운과 구갈레스피아 등 주요시설을 견학했으며, 특히 천양 양주시 부시장은 ‘모든 시설물에 시민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 배울 점이 많다’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용인시와 양주시는 그동안 60여회에 걸쳐 공무원 교환연수, 문화예술단 공연, 민간단체 자매결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으며, 올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용인시민의 날과 양주시 연화축제 행사에 양 도시의 예술단 공연과 전시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균 부시장은 “1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양 도시 간 우호를 보다 견고히 다지고 지역경제, 도시계획 분야 등에서 지속적으로 교류 폭을 확대하자”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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