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주시 우호대표단 용인시 방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4 18:28: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윤성균 용인시 부시장은 24일 자매결연지인 중국 양주시 우호대표단을 접견, 양 도시의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에 따르면 천양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디자인, 건설 분야 고위 공직자 등 6인으로 구성된 양주시 우호대표단은 이날 용인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사업과 용인시의 도시경관 개선사업 벤치마킹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문화복지행정타운과 구갈레스피아 등 주요시설을 견학했으며, 특히 천양 양주시 부시장은 ‘모든 시설물에 시민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 배울 점이 많다’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용인시와 양주시는 그동안 60여회에 걸쳐 공무원 교환연수, 문화예술단 공연, 민간단체 자매결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으며, 올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용인시민의 날과 양주시 연화축제 행사에 양 도시의 예술단 공연과 전시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균 부시장은 “1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양 도시 간 우호를 보다 견고히 다지고 지역경제, 도시계획 분야 등에서 지속적으로 교류 폭을 확대하자”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