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가로수 전지작업 펼친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4 18: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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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달 말까지 [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가로수 수형 조절 및 보행환경 개선, 운전자 안전 확보 등을 위해 25일부터 내달말까지 지역내 ‘가로수 전지작업’을 실시한다.

시는 25일부터 3월27일까지 평화로 등 지역내 7개 노선에 식재된 가로수 780본을 대상으로 전지작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의 수형을 조절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및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 및 한국전력공사 동두천지점(강변로 외 2개구간)에서 동두천시 가로수 전지작업을 상호 협력하여 노선별로 나눠 실시하게 된다.

작업은 지역내 평화로, 강변로 등 7개 노선에 식재된 은행나무 및 느티나무 가로수 780본을 대상으로 수목생장이 멈춰 수형조절을 위해 굵은 가지를 베어도 수목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실시되며, 죽은 가지를 발견하기 쉬워 작업이 편리한 동절기 및 초봄에 실시한다.

시는 이번 작업을 통해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리해줌으로써, 보행자의 불편 해소, 도시미관 정비, 교통 표지판이나 신호등에 대한 시야 확보 및 배전선로 등의 장애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들의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작업시간대를 조절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동두천시가 지역내 도로변에 식재된 가로수에 전지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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