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바로 알기 공직자 골든벨 열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4 18: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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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이진수 시장 권한대행)가 최근 직원들의 면학분위기 조성 및 창의 마인드 향상을 위해 이색적인 퀴즈 대회를 열었다.

시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의 지역현안 핵심파악을 위한 역사?문화?시 현황 등 시정 현황 달인을 뽑는 ‘2010년 오산바로알기 공직자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면학분위기 조성을 통한 유능한 공직를 육성 및 친절상담·신속한 업무처리로 시민들의 시청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현안의 핵심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가 되는 지역역사, 문화, 경제, 사회 등의 분야에서 문제가 출제됐다.

행사는 모 공중파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전 직원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기획감사담당관실 박새봄 직원이 미리 준비된 50문항을 모두 맞혀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차지했다.

박새봄 직원은 “담당업무를 수행하면서 간부회의 등 각종 현안사항 관련공문을 꼼꼼히 메모하고 숙지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오산시청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오산시의 새로운 문화조성에 대해 이해하고 역량을 집결해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오산시청 직원들이 연구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킴으로써 시민들에게 신뢰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산시청 직원들이 23일 열린 공직자 퀴즈대회 ‘2010 오산시 바로알기 프로젝트 골든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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