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3 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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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중앙도서관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 중앙도서관이 내달부터 오후 10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해 운영하는 야간문화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도서관은 3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월부터 6월까지 16주간 디카 사진반, 생활풍수 과정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야간문화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야간문화프로그램은 직장인과 학생 등 일과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좌별로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강좌 주요 내용으로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7시~9시에 운영되는 디카사진반,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에 운영되는 생활풍수 등이다.

특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8시에 부모와 함께하는 세계사교실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강의를 수강하는 과목으로, 시는 평생학습 및 면학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내 성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야간문화강좌 신청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31-370-6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생활풍수 강의를 진행할 정경연 강사는 “3개월 과정동안 실생활에 접목한 풍수상식을 전달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 이호락 관장은 “야간 문화교실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의 개설로 강좌의 효율성을 높여 그 동안 도서관 문예행사시 소외됐던 직장인들에게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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