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인턴십 참여자 내달 3일까지 신청받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3 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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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가 대졸 미취업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용인시 행정인턴십 참여자 31명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난 1월 40명의 행정인턴십을 모집ㆍ선발한데 이어 청년실업 해소와 재정 조기 집행을 위해 일반행정ㆍ홍보ㆍ전산ㆍ사회복지ㆍ사서ㆍ환경ㆍ미생물ㆍ보건 등 8개 분야에 31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인시 행정인턴십은 청년 취업 준비자들에게 지역내 실과소, 읍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경력을 만들고 공공부문 체험 기회를 갖도록 마련된 것으로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1980년2월17일~1991년12월31일 사이 출생자, 군 복무기간에 따라 1세~3세 연장) 구직자로 전문대학을 포함한 대학 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기간은 3월부터 5개월 동안이며, 시급은 4460원으로 주 4일 30시간을 근무(월~수 8시간, 목 6시간)하고 4대 보험을 제공받는다.

각 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정보처리자격증 소지자, 워드ㆍ엑셀 구사 가능자 등은 우대하며,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정ㆍ장애인 등)에 대해 30%내에서 우선 채용한다.

참가 신청은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 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첨부해 용인시청 주민생활과 용인일자리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과 면접을 실시한 후 최종 선발자는 개별 통보한다.

문의 (031-324-3499)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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