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브랜드 'GG콜' 택시 내달 출범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3 1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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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개 시·군 5100대 참여… '1688-9999'로 통합운행 내달 5일 발대식

[시민일보] 경기도가 언제, 어디서나 부르면 달려오는 통합브랜드 콜택시인 'GG콜'의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올해 목표사업량 7000대 가운데 현재까지 5100대가 GG콜택시 가입을 신청했다.

GG콜택시 5100대 가입 분포지역은 11개 민간콜센터가 있는 수원, 고양, 안양, 의정부 등 12개 시·군이다.

부족 목표사업량 1900대 택시에 대해서는 연중 회원 수시 모집체제를 구축,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GG콜택시는 도내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전화번호(1688-9999)를 사용하고, 통일된 브랜드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품 브랜드택시이다.

도는 시·군비 1억6400만원 등 총 38억9000만원의 브랜드 설치 예산을 투입해 운전원 제복과 교육 그리고 우수 민간콜센터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GG콜택시 추진을 위해 수원, 의정부, 안양 등을 중심으로 총 3회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언론 등을 통해 75회에 걸쳐 홍보를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참여를 신청한 5100대 택시를 우선 출범해 운영하고, 참여를 미루고 있는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GG콜택시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택시에 대해 전원 참여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3월5일 GG콜택시 브랜드 납품업체 선정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발대식을 진행,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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