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지방도등 내달 나무 3477그루 식재

허선웅 / / 기사승인 : 2010-02-22 18: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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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성시가 2010년도 푸른안성 만들기사업 일환으로 내달부터 주요 지방도를 비롯한 마을진입로, 도로변, 자투리 공간 등 주민생활권내 3,477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22일 시에 따르면 푸른안성 만들기 사업은 빠른 도시화로 녹지환경이 감소하고 각종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있어 생활권 주변을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인 ‘녹색도시 안성’을 조성해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따라서 시는 총 사업비 3억7000만원을 투입해 지방도 325호선(장죽리~상중리)에 홍단풍 113주를 식재하는 것을 비롯해 시도 1호선(법전리-현매리 1.5km) 이팝나무 360주 가로수, 한주아파트 옆 육교에서 법계사까지 도로구간 개나리 2,000주, 공도택지개발지구 내 벚나무 1,000주, 공도읍 용두리 하용두 마을 등 12개 마을 진입도로에 이팝나무 외 1105 주를 식재한다.

또한 중리동 삼거리(9호 교통광장) 등 자투리 공간에 도시 숲을 조성하는 등 녹지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도로변 유휴지, 교통섬, 자투리땅을 적극 활용한 가로화단 조성과 도시내부의 공원?녹지와 도시 외곽의 산림이 연결되도록 지역별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해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푸른안성 만들기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데서 출발하는 만큼 오는 식목일을 전후하여 나무를 심는 기간에 시민 모두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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