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민속예술공연단 내달6일 공연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2 1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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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내달 6일부터 수동명 내방리 몽골 문화촌에서 몽골민속예술공연단의 춤, 악기연주 등 상설공연을 시작한다.

시는 3월6일부터 12월 말일까지 수동면 내방리 몽골 문화촌내 공연장에서 하루 2회의 공연으로 진행되는 몽골민속예술공연단의 상설공연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처질수릉 세세르후 단장을 필두로 19명의 단원들이 몽골의 전통가요 ? 춤 ? 악기연주 등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차력, 요가에 버금가는 몸 구부리기 등 몸을 이용한 기예를 선보이며, 특히 올해는 마상공연장 개장에 따라 이르면 7월 박진감 넘치는 마상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매일 2회, 공휴일 및 7,8월의 토 ? 일요일은 하루 3회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어른이 4000원, 군인 ? 청소년은 2000원으로, 30인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1000원이 할인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몽골문화촌(590-2793), 문화관광과(590- 4243)로 하면 된다.

한편 몽골민속예술단 공연은 시가 지난 98년도에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우호교류를 시작한 이래 2000년 남양주시 수동면에 몽골문화촌을 조성하고 야외공연장을 마련 매년 몽골의 ‘몽골민속예술공연단’을 초청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올해 몽골민속예술공연단 공연은 몽골의 대표적인 마상기예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올해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에서 기예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몽골민족예술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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