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학교 4월 개강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2 18: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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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농업기술센터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4월부터 도시민들이 흙에서 자기 먹거리를 직접 재배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농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주관하에 도시농부학교, 실버농장, 어린이 농부학교 등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의 농업 친밀도 향상 및 농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시농부학교는 오전반(50명, 4.3~7.8)과 오후반(30명, 4.3~7.9) 2개반으로 나눠 채소 종류별 가꾸기, 상자텃밭과 옥상.베란다 농사, 공동텃밭 경작과 관리 등을 교육한다.

또한 매월 ‘놀토(수업이 없는 토요일)’를 이용해 야채심기.수확, 물속 생물과 다양한 벌레 공부, 거름 만들기 및 자연색 물들이기 등의 교육이 진행되는 어린이 농부학교(4.1~11.13)도 운영한다.

이와함께 65세이상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5인 1조씩을 편성해 1조당 33㎡를 분양하는 실버농장, 특수학교와 장애우 단체 및 개인 200명을 대상으로하는 장애우 녹색희망농장 분양 사업도 병행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22일부터 오는 3월12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031-228-257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친화 사업을 통해 그동안 무관심했던 국가 기반사업인 농업에 대한 관심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 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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