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야간민원실 인기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2-21 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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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군포시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어 직장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군포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총 367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평일 근무시간과 별다른 차이 없이 시민들이 많은 이용을 하고 있다.

이처럼 야간민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민원발급 서비스 종류를 현재 여권접수 및 교부를 비롯해 지적도, 가족관계등록부 등 4종류로 한정돼 있는 것을 올해부터 45종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가족관계 등록부 발급교부, 가족관계등록 신고, 무인민원발급(주민등록등,초본)등으로 크게 확대해 평일의 업무 수준으로 점차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민원 무인발급기 8개소를 운영하고 있는가 하면 이같은 서비스의 종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및 차량민원서류 등 제증명을 24시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매주 화요일 야간 민원실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근무시간 민원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이들로부터 매우 편리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민원인 최봉우(45. 군포시 산본동)씨는 "맞벌이 부부에게 안성맞춤인 민원을 제공하고 있어 이용에 매우 편리하다" 며 "공무원의 헌신적인 편의에 직장인들이 조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생의 민원업무에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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