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82만여 ㎡ 토지 공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1 1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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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개발재원 확보 위해 적극 추진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경제자유구역 개발재원 확보 위해 토지매각을 추진한다.

21일 IFEZ에 따르면 올해 내 송도지구 5개 공구에서 82만1483㎡의 토지를 공급한다.

IFEZ는 토지 매각 수입 극대화로 경제자유구역 개발재원 확보, 입주 기업에 대한 입지지원 강화, 정주여건 조성 위한 각종 기반시설용지 적기 공급위해 올 한 해동안 송도지역 5개공구에서 약 6000억 원 가량의 토지를 공개 입찰통해 분양한다.

우선 상반기(2/4분기) 중 송도 4공구에서 상업업무용지 45만678㎡(예정가 1381억 원)의 토지를 매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2개 분기로 나눠 5.7공구에서 주상복합용지(M2) 5만3718㎡(예정가 1332억 원)를 3/4분기내 공급할 예정이며, 4/4분기에는 RM2(5.7공구 주상복합용지) 부지 9만7559㎡(예정가 443억 원)를 분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4공구 상업용지 13만8927㎡(예정가 630억 원)와 5.7공구 학교용지 48만5601㎡(예정가 2203억 원)를 연중 수시 매각할 계획이다.

IFEZ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자금 적기 조달 위해 토지공급 계획을 수립했다"며 "수요자중심의 토지공급을 통해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IFEZ는 지난해 분양대상 총 1772만2000㎡(559필지) 중 50%에 못 미치는 825만8000㎡(396필지)를 공급하고 나머지 946만4000㎡(163필지)는 미분양됐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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