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콘텐츠 생산 中企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1 1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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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센터 설립 [시민일보]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모바일 콘텐츠를 생산하는 중소업체와 1인 창조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기모바일앱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콘텐츠 기업 집적지역인 성남 경원대학교에 앱센터를 두기로 하고, 현재 관계기관과 모바일 관련 기업과의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모바일앱센터는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적인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 지원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맡는다.

이 가운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상용화 테스트 서비스는 급증하는 상용화 테스트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 기간을 4월 중으로 앞당겨 온·오프라인 테스트 서비스를 동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테스트 서비스가 시작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테스트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테스트 시스템에 접속하는 형태로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결과를 피드백할 수 있게 된다

도는 이에 따라 상·하반기(각 60명)로 나눠 IT·프로그래밍 관련학과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원센터 운영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보고, 이달 중 모바일 콘텐츠 기업과 개발자들의 고충 및 의견을 듣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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