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 등 시민의견 수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18 18: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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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원도시기본계획 변경' 공청회 열려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기존 도시기본계획의 인구지표를 2008년 8월 기준 109만명에서 2009년 12월 기준 109.8명으로 변경하고, 보전용지 0.876㎢를 시가화예정용지로 변경키로 했다.

또한 1인당 도시공원면적 12.1㎡를 유지하고 15.633㎢이던 공원 확보 면적을 0.07㎢ 줄이기로 했다.

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0 수원도시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의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친환경 주거기능 도입 ▲남부권역 역세권 개발ㆍ도시개발사업 등 여건변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토지이용의 합리적인 개발과 주변지역 관리 ▲기존 취락지구와 기존 개발지의 용도지역 현실화 ▲방송ㆍ문화텐츠 기능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하기 위한 개발단계 조정 등에 따른 것.

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안으로 줄어든 공원면적은 향후 개발 계획 수립시 0.07㎢ 이상 확보될 것”이라며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과 각계 전문가d 의견을 수렴해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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