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종양표지자 검사 연중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18 1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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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천시보건소가 암의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위해 갑상선 검사 및 종양표지자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시보건소가 최근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 갑상선암 환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암의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위해 갑상선 및 종양표지자 검사를 연중 실시, 시민들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챙기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양표지자 검사란 혈액검사로서 암 발생 시 혈액 내에 비정상적으로 특수한 단백질이나 효소 등 어떤 특정한 물질이 증가하는데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암의 유무를 진단하는 보조적인 혈액 검사를 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이 보건소를 방문하면, 의료보험수가에 준하는 검사비로 갑상선 및 종양표지자 검사를 연중 받을 수 있다”며, “갑상선암은 상당부분 진행이 될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고 여성에게 생길 확률이 남성보다 5~6배 정도 더 높으므로, 특히 아이를 낳은 여성들은 조기에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이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031-644-4023)로 하면 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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