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방화장실 15곳 운영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2-18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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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청빌딩·맥도날드 철산역점등 대상 [시민일보] 광명시는 관광객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의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개방화장실 15개소를 선정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각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개인 및 법인소유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지역별, 유동인구, 사용빈도수 등을 감안해 광명동, 철산동 지역 등 모두 15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일청빌딩, 맥도날드 철산역점 등 철산동 7곳과 새마을시장, 누가빌딩 등 광명동 4곳, 중앙상가, 8단지교육센터 등 하안동 4곳으로 주로 버스정류장 주변이나 시장, 상가건물이 밀집돼 있는 곳에 지정 운영한다.

또 시는 인센티브 제공차원에서 이들 개방화장실 주변의 인도 가로등과 해당 건물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이달부터 매월 비누, 화장지,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등 20만원 상당의 위생관리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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