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단속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18 17: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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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내달부터 지역내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취약지를 중심으로 연중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3월1일부터 연말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등 환경침해 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상습 무단투기 장소 212곳에 대해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중점관리하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실시된다.

단속은 시청 청소과장을 포함한 4개 반 12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평일 및 휴일 취약시간대에 연중 상시 현장출동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각 단속반은 상습 무단투기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무단투기 된 쓰레기 수거 및 대주민 계도 및 홍보활동을 병행 추진하여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단속반에 적발된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 행위자는 현장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1회에 한해 확인서 징구 및 엄중 경고하고, 상습 투기자의 경우 증거 보존(사진촬영)후 확인서를 징구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중 상시 진행되는 환경오염행위 단속을 통해 좀 더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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