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17 18:11: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두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내달부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6일부터 25일까지 한국어교실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의 언어소통 어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간단한 테스트를 거친 후 첫걸음, 기초, 초급, 중급반 등 수준별 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지역내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운영되는 이번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교육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 또는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 되어 있는 결혼이민자들이며, 교육희망자는 모집기간 중 다문화가족지원센터(863-336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올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병합해 새롭게 신설·운영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실 뿐만 아니라 다문화사회이해교육, 가족통합교육, 한국생활조기적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을 통해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이민자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동두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