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6일부터 25일까지 한국어교실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의 언어소통 어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간단한 테스트를 거친 후 첫걸음, 기초, 초급, 중급반 등 수준별 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지역내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운영되는 이번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교육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 또는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 되어 있는 결혼이민자들이며, 교육희망자는 모집기간 중 다문화가족지원센터(863-336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올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병합해 새롭게 신설·운영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실 뿐만 아니라 다문화사회이해교육, 가족통합교육, 한국생활조기적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을 통해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이민자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동두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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