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안산점 첫 환경인증 받아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0-02-17 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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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홈플러스가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 환경재단인 에버그린21(이사장 박주원 안산시장)으로부터 서비스업부문 첫 환경인증을 받았다.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은 홈플러스 안산점에서 홈플러스그룹(회장 이승한)에 에버그린 환경인증서를 수여하기 위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평소 녹색경영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타사업장의 모범이 되어 온 홈플러스는 에버그린21의 환경인증으로 최상위 등급인 GREEN등급을 취득해 녹색경영의 선도자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홈플러스 2지역 본부의 김정철 본부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에버그린 서비스업 부문 환경인증서를 받는 오늘이 안산시에 소재한 우리 점포의 녹색경영이 진일보하는 시점”이라며,“지금까지도 앞서가는 녹색경영시스템으로 온실가스감축 노력을 펼쳐 왔지만 앞으로는 최초 인증사업장이라는 자부심을 더해 온실가스감축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도도 높여 안산시민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후변화대응에 앞서가는 안산에버그린 환경인증제에 최초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 기쁨과 환영의 뜻을 표했다.

(재)에버그린21 정흥재 대표이사는“평소 지속가능경영에 힘쓰고 동종업계 뿐만 아니라 타업종과 비교해서도 환경경영의 모범사례가 되어온 홈플러스의 참여가 환경인증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상생의 노력을 당부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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