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생애 첫 졸업 '축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17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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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립 보육시설 연합졸업식 내일 개최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내 18개 구립어린이집의 교육과정을 마친 250명의 어린이들이 19일 생애 첫 졸업을 맞는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18개 구립어린이집의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동구립 보육시설 연합졸업식’이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성동구립보육시설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힘찬 새 출발을 기원하는 난타공연을 시작돼 졸업장 수여 및 원아 대표의 송사, 답사 순으로 이어지며, 행사장 한켠에는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한편 구는 영ㆍ유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기농급간식비 지원 및 친환경개선비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도록 보육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졸업식은 어린이들과 학부모에게 뜻 깊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려는 어린이집 원장들과 보육교사들의 뜻으로 기획됐다”며 “어린이들이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친구들과 더불어 배웠던 따뜻한 마음으로 더 큰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졸업의 상징인 학사모를 쓴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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