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대행사 선정작업 착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16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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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16일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5.1~5, 전곡선사유적지 일대) 대행사 선정작업에 착수했다.

군은 이날 'MBC 프로덕션'과 무대운영을 비롯해 체험프로그램 운영, 개·폐막식 등 공식행사, 이벤트·홍보 등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개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는 군이 최근 '구석기축제 제안서 평가·심의회'를 개최, 참여업체 총 8곳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대행사 1순위인 'MBC 프로덕션'를 비롯해 KBSN, KBS아트비전 순으로 협상순위를 결정한데 따른 후속절차다.

평가심의회는 이 과정에서 (주)조이슈즈, KBSN, KBS미디어, KBS아트비전, 영음기획, MBC프로덕션, FM커뮤니케이션즈, MBC애드컴 등 총 8개 업체로부터 전시·행사프로그램·홍보, 시스템·장치 설치계획 등 행사운영계획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예비위원 27명 중 참가업체의 추첨을 통해 선정된 9명의평가위원들은 ▲업체의 경영상태 ▲조직?인력구성 ▲사업추진 실적 ▲제안내용의 충실성 ▲제안 실행능력 ▲홍보?지원 능력 ▲재정운영계획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평가해 최종 협상순위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연천전곡리구석기 축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우수축제부문에 선정될 만큼 경쟁력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은 축제"라며 "올해 열리는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양한 볼거리 등으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구석기축제 대행사 선정에서 1순위로 지목된 MBC 프로덕션과 16일 본격 협상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11일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구석기축제 제안서 평가?심의회'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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