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시장등 '정충묘 제향' 거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16 1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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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16일 오전 초월읍 대쌍령리 소재 정충묘에서 '정충묘 제향'을 거행하고 병자호란에서 희생된 조상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날 제향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 의장, 이상복 광주문화원장, 이주석 정충묘 도유사, 유관기관단체장,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초헌관은 조 시장이 맡아 제를 올렸으며, 이 도유사와 이 문화원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았다.

한편 정충묘는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포위된 인조대왕을 구출하고자 출병한 전투에서 전사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죽주산성 성주 이의배 장군 등 네 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시가 16일 초월읍 대쌍령리 소재 정충묘에서 제향을 거행했다. 조억동 시장이 초헌관, 이주석 정충묘 도유사가 아헌관, 이상복 광주문화원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제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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