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월4일 지역내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2회째이자 올해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서은석, 이혜화 2명의 신진 지휘자를 초청해 ‘2인4色의 하모니’의 부제 하에 열리는 것으로, John Hoybye의 ‘Jubilate Deo’, C. V. Stanford의 ‘Justorum animae’, Morten Lauridsen의 ‘O Magnum Mysterium’ 등의 연주와 박정선의 ‘가시리’ 등 합창으로 구성된다.
이번 무대의 특징은 이탈리아에서 지휘 디플롬 과정을 밟은 서은석과 독일 쾰른 국립음대 교회음악 최고과정을 마친 이혜화 등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추천한 유망 신진 지휘자들에 의한 참신성으로, 젊은 지휘자들에 의한 색다른 공연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고양시립합창단이 정통합창공연 외에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제공해온 바 있다.
3월4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이번 무대의 입장료는 1만원~3만원으로 좌석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문화예술과(8075-3382)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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