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 위생상태 지도점검 나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16 1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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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이진수 권한대행)가 19일부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지역내 제과점에 대한 위생상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에 걸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지역내 제과점 40곳에 대해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유통기간 경과 제품 사용여부 등이다.

또한 식기류?조리장 위생상태 및 원재료 식품 적정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는 위반사항 정도에 따라 행정계도 또는 행정처분이 실시된다.

특히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인터넷 등에 업소명을 공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제과점에 관한 집중점검 및 적발업소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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