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기술혁신·해외시장 개척 돕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16 1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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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해외통상등 4개분야 지원사업 추진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올해 중소기업의 경영 혁신과 기술 애로 해결, 고용 창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중소기업지원, 해외통상ㆍ마케팅지원, 디지털산업 지원, 상공회의소 지원 사업 등 4개 분야 40여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서별 지원은 기업지원과가 중소기업의 자금, 경영, 기술, 기업환경개선, 공장설립승인 등을 지원한다.

대외협력관은 10월 중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통상촉진단 파견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디지털해외시장개척단, 디지털콘텐츠 제작, 산·학교류 활성화, IT통계 등의 사업을 펼치며, 용인상공회의소는 청년인턴지원, 근로조건 자율컨설팅, 기업체방문 순회교육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와 관련, 24일 오후 2시 행정타운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2010년도 기업지원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을 지원하는 각종 지원 사업들에 대해 홍보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하는 자리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지역내 150여개 기업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시 기업지원과를 비롯해 대외협력관,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상공회의소가 각각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맞춤형 상담제로 운영하는 기업멘토링제의 담당 멘토와 기업체 간에 개별 현장 상담도 병행 실시된다.

신충현 기업지원과장은 “기업과의 지속적인 민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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