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희망근로 내달 추진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2-16 18:18: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 일자리를 주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부터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희망근로 사업은 최저생계비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164만원)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473명을 선발하게되며 내달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동안 월 평균 약 83만원의 임금과 4대보험 혜택을 받는다.

이로 인해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한 2,697명이 접수 5.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국가유공자, 여성세대주(가장), 청년실업자, 실직 및 휴, 폐업자, 다수 부양가족 등에 가점을 부여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희망자들은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사업, 취약계층 자녀 학습도우미, 재해취약시설 정비사업, 공공시설물 개, 보수, 공공부문 정보화사업, 소기업 취업지원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에서 근로하게 된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만옥 유만옥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