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지구 날림먼지 싹 없앤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11 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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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고압살수차등 투입해 설맞이 대청소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 전 지역에 대한 비산먼지 대청소 작업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청은 10일 점검지원 8개반 18명을 구성, 영종지구에서 건설사업을 펼치고 있는 업체 23개 사 및 협력사와 함께 고압살수차 25대, 진공청소차 6대를 투입, 비산먼지 제거 등 거리 대청소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구정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에게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G20 재무차관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됨에 따라 우리나라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영종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날 23개 회사 및 협력사는 구역별(8개 구역)로 나눠 청소장비(진공청소차, 고압살수차, 인원, 삽, 빗자루, 장갑 등)와 인원을 동원, 대청소를 실시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위해 영종,용유동 지역 자체 설 맞이 대청소 안내와 함께 중구청 진공청소차 지원 요청, 설 연휴기간 공사차량 출입통제, 운북환경사업소 고압 살수차량 지원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을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1사 1도로 클린제 회원사 확대 운영을 통해 기업이미지 개선 및 사회 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토록 해 영종 지역을 최적의 친환경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1사 1도로 대청소 실시 결과를 당일 구간별 담당자가 직접 현지 확인을 통해 점검할 방침"이라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대청소로 깨끗한 친환경 도시 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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