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결식아동 밥 챙겨주기’ 만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1 19: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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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급식소·도시락업체 정상영업… 위생점검도 [시민일보] 인천시가 설 명절 기간 중 아동급식을 제공하는 음식점 등 관계자의 고향방문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원활한 급식제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13~15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음식점이나 지역아동센터가 휴무를 실시할 경우를 대비해 도시락 배달과 365일 영업하는 훼미리마트 등을 통해 급식 혜택을 받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인천지역 일반음식점 13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9개소, 도시락배달 3개소 및 훼미리마트 184개소에서 정상 영업을 실시토록 했다.

시는 급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이나 도시락 업체에 대해 설 이전에 위생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급식에 제공되는 음식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위생 및 냉동 음식 제공 금지 등을 사전에 지도해 급식아동들의 건강상태를 보호하기로 했다.

시는 각 군·구 설 종합대책 상황실에 훼미리마트(연휴기간 정상영업) 콜센터 안내전화(1577-3663)를 비치해 결식아동은 물론 보호자가 가장 가까운 급식장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지역 결식아동은 3만978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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