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일자리센터'로 명칭 바꿔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11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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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취업정보센터 개명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취업정보센터가 일자리 종합대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남양주 일자리 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진건읍 소재 서부희망케어센터 별관으로 분리 독립된 구(舊) 취업정보센터가 ‘남양주 일자리 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16일부터 신용불량자 일자리 마련, 여성 및 노인 등 계층·분야별 취업 지원 업무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25일 정식 개소식을 가질 예정인 남양주 일자리 센터는 일자리 종합대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자리 센터는 16일부터 구인기업체 발굴, 구직자 상담?알선 및 사후관리까지 one-stop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산재한 구인?구직 정보의 온라인 통합을 통하여 정보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여성 노인 등 계층별 분야별로 분절된 일자리 지원시스템 연계를 통한 서비스창구의 단일화로 one-stop 서비스가 가능토록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시 인구(53만)의 9%를 차지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에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제공하기 위해 수요조사와 함께 일자리 연계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취업에 제한을 받고 있는 신용불량자들을 위해 부채조정 등의 신용회복 절차를 밟아주기 위한 신용회복위원회를 함께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노인?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복지와 연계된 일자리 지원체계(Total Care) 마련과 시의 고용여건을 감안한 취업알선을 위한 전문가(컨설턴트) 영입 및 실질적인 취업지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현장 실무자들을 적절히 조화시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취업의 의사가 있으나 언어?문화적 차이 등의 이유로 정보접근이 어려워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결혼이민자(남양주 약700여명 거주)를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하기 위해 영어상담이 가능한 직원을 전진배치 했다고 밝혔다.

취업과 관련된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1577-0019(경기도일자리센터 및 경기도내 시?군 연계번호)나 남양주 일자리 센터(031-590-2346)으로 전화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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