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이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각각 전자문서시스템 메일기능을 이용해 통보하다보니 2명의 담당자가 매일 2~3시간이 소요되는 등 시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이를 보완코자 개발하게 된 것.
또한 시 본청 및 읍?면?동에서 채주에게 지급할 금액에 대해 자금 배정 전에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유무를 확인 후 체납이 있는 경우 지출전에 납부토록 하기 위한 것.
이에 시 세무과와 공보전산과는 합동으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해 약 45일간에 걸쳐 자체개발에 성공했다.
때문에 각 부서에서도 세외수입과 지방세 통합조회가 가능해져 실시간으로 체납액 일괄조회가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세무과 지방세 및 세외수입담당자도 조회시간 1일 2~3시간 단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철저한 자금배정 체납액도 연 2억원 이상 징수할 것으로 예상돼 지방재정 확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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