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11 18: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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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최근 광주시(시장 조억동) 지역내 기업 및 단체들의 소외계층을 향한 이웃돕기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시는 실촌읍 소재 (주)지안우드 서영배 대표가 10일 시를 방문,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복비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같은날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성영두 본부장 일행도 시를 방문,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인 모금한 성금과 '축하화한 안받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등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9일에는 초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기환 협의회장 일행이 초월읍사무소를 방문해 읍내 36개 경로당에 전해달라며 떡국 떡 36상자와 라면 72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조억동 시장은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시민의 가슴은 여전히 따뜻하다"며 "24만 광주시민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주)지안우드 서영배 대표가 10일 시를 방문해 저소득층 학생들 교복비 100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서 대표(왼쪽)가 성금 전달후 조억동 시장(오른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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