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된 10일 오후 4시30분부터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11일 오전 6시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마자 필수요원을 제외한 시청 및 읍면동 공무원들을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국도 3호선 기치미 고개와 넋고개, 서이천 I/C 등에 투입, 도로에 쌓인 눈을 치웠다.
시 관계자는 “제설작업에는 15톤 덤프 7대와 제설기 3대 등 총 48대의 장비와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요 도로 등에 모래 137㎥와 소금 136톤을 살포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백사공설공원묘지나 시립추모의집 등에 1만명 이상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제설장비와 트랙터 등을 동원해 진입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청 재난안전관리과(031-644-2119)로 하면 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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