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계획지원시스템 구축 완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11 18: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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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토지·주택등 도시공간 정보DB 통합해 전산화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서정석)의 도시계획 또는 주거환경정비계획 수립시 대상지에 대한 건물 노후도, 필지별 용도 등의 업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도시공간계획 업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과학적인 도시 공간 계획 수립과 정책 추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간계획지원시스템’을 최근 구축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이 시스템은 토지, 주택, 지리정보 등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도시공간 정보DB를 통합해 전산화된 것으로 1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에 걸쳐 완료됐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국토해양부가 개발해 보급하는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KOPSS)의 10개 분석모형 가운데 8개의 모형을 도입해 지적ㆍ건축ㆍ주택ㆍ지리정보 등에 대한 통합 데이터마트 구축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시는 10일 시청사 정책토론실에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계획지원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해 공간정보데이터와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에 대해 점검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추가 DB구축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스템 DB를 통해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토지관리, 건축행정, 토지이용규제 등 공간정보를 지리정보(GIS)와 통합해 개발 가능지, 도시 재정비, 기반시설 분석 등에 대한 공간계획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미도입 모형 가운데 경관분석모형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0일 용인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열린 공간계획지원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 공부원들이 공간계획지원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추가 DB구축계획 등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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