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川 생태하천 대변신 순항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0-02-10 18: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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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대교~신신북대교 4.8km 복원공사 오는 10월 준공 [시민일보] 포천시 포천대교~신신북대교에 이르는 포천천이 오는 10월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변모한다.

포천시는 포천대교~신신북대교 약 4.8Km 구간을 대상으로 지난 2006년 12월 21일 생태하천 복원공사에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율 약 80%에 이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포천천은 주요시설물로 하천의 치수 및 이수기능의 확보를 위한 수위유지시설인 라바보 1곳이 설치 완료됐고 하천을 직접 횡단할 수 있는 여울징검다리 2곳, 산책과 자전거이용 등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포천천 좌측으로 약 4Km가 설치 완료된 상태다.

이와 함께 포천천을 중심으로 양쪽에 자연석과 식생매트 등 친환경 시설물을 이용해 약8.8Km의 호안과 포천천 우안측으로 산책로 약 4.8Km 구간이 조성 중이다.

포천천 복원사업은 포천지역 지방하천인 포천천에 대해 하천의 치수 및 이수기능을 확보하고 자연형 하천을 조성함으로써 살아 숨쉬는 하천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하천환경 복원 및 개량을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명력 있는 하천으로의 복원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유도와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확보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며 나아가 미래를 향한 무한한 발전가능성의 도시, 에코도시 포천시의 이미지를 제고해 도시환경의 품격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생태하천 복원이 앞으로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 포천시가 에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향상시켜 세계화 시대에 맞는 환경도시로서의 품격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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