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초교 '청람관' 문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10 1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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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총 32억 들여 완공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 곤지암초등학교에 식당, 다목적실, 체육관이 조성된 다목적후생복지시설 ‘청람관’이 들어섰다.

시는 총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6개월간의 신축공사를 마치고 9일 ‘청람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청람관은 연면적 2996㎡의 3층 건물로 1층에는 급식실, 2층은 다목적실, 3층은 체육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 김성기 광주하남교육장, 이상택 시의회 의장, 강석오 도의원, 구효서 시의원,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내부를 시찰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조 시장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한층 개선된 환경 속에서 심신단련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 내에 식당이 없어 교실 배식을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전교생에게 넓고 쾌적한 식당에서 위생적인 급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다목적실과 체육관도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신체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시 곤지암초등학교 다목적후생복지시설인 '청람관'이 개관했다. 사진은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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