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도에 따르면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는 응급환자 발생 시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도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1339'로 전화하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설 연휴기간 중 도와 시·군·구보건소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도내 종합병원 231개 소를 지정해 24시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 병·의원 1321개 소와 약국 3382개 소에 대해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으로 지정, 운영하고, 일선 보건소에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한다.
특히 '경기도 1339' 안내 포스터가 1300부 제작돼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공공지역에 부착되며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명단이 일선 보건소 인터넷 홈페이지와 시내버스 안 TV 광고에 게재된다.
김창규 도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뿐만 아니라 평상시 휴일에도 긴급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항상 편안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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