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농가 구제역 차단 방역에 총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9 19: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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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양주시(시장 임충빈) 농업기술센터가 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설치 및 인접시군 경계지역 4곳에 이동통제 초소를 운영하는 등 구제역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1개 방제단 41명을 편성해 가축방역이 어려운 노약자, 부녀자와 소규모로 가축을 사육하는 362개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체감온도 영하 20℃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분무기가 얼어붙고 노즐이 막혀 방역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지역 농협에서는 성능이 떨어지는 방제기를 최신형 방제기로 교체해 주는 등 적극적인 공동방제 협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

농협별로 살펴보면 백석농협(조합장 김무기) 2대, 은현농협(조합장 이진회) 3대, 남면농협(조합장 홍성준) 3대, 광적농협(조합장 채기호) 3대, 장흥농협(조합장 안용) 1대, 양주농협(조합장 박상열) 2대 등 총 14대를 지원 받아 차단방역을 하고 있다.

한편 시는 각 이?통장 협조를 얻어 설 연휴기간 중 구제역 발생지역의 친?인척 방문 자제를 요구하는 구제역 차단방역 마을앰프방송을 주기적으로 방송하는 등 구제역 차단방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편성된 방제단이 지역 농협으로부터 지원받은 최신형 방제기를 이용해 구제역 차단 방역에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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