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당적역 이용 불편없게 최선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2-09 19: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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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조정…공영주차장등 만들어 [시민일보] 군포시가 이달말까지 당정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포역 주변광장 정비와 역사주변 교통체계개선을 마무리 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당정역은 신설 역사로 주변의 교통체계 개선을 비롯해 버스노선 조정, 공영주차장 조성, 보안등 설치, 당정근린공원 조성 등 시민들의 당정역 이용에 따른 개선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시는 이에 따라 폭설로 인해 공기가 지연되고 있는 역사광장 신축, 광장 주차장에 대해서는 준공을 1개월 앞당겨 오는 2월말까지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또 당정, 당정동 지역의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지정하는 한편 지도단속을 강화하게 되며 노선버스는 3-1번을 2대 증차해 총 7대를 투입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당정동 1018-3번지 나대지에 19면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야간 통행 불편 감소를 위해 40개의 보안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교통행정과 이재구팀장은 “당정역이 개통되면서 하루 8000명이 넘는가 하면 3월초 한세대가 개학하면 1만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며 ”조기 개통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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