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통합시출범준비단에 따르면 지난 2~8일 3개 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시 명칭을 공모한 결과 총 1231건이 접수됐다.
3개 시 중 규모가 가장 큰 성남시가 655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고, 광주 449건, 하남시에 127건이 각각 접수됐다.
이 중 한성시가 190여 건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한성시는 성남시민 122명, 광주 50명, 하남 24명이 꼽아 3개 시에서 두루 높은 호응을 얻었다.
그 다음으로 광주의 '광'자와 성남, 하남의 '남'을 합친 '광남시', 한주시, 위례시 등이 뒤를 이었다.
남한산성시, 한산시, 남한시, 남주시 등 남한산성을 활용한 이름들도 눈에 띄었다.
접수된 이름들은 통합준비위원회 자문단의 심의와 통합준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17일 3개 시의회 의견수렵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성남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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