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바우덕이축제 효율성 높인다

허선웅 / / 기사승인 : 2010-02-09 1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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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부터 안성세계민속축전조직위로 통합 [시민일보] 안성 세계민속축전조직위원회는 9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김명수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조직위원으로 위촉하고 2012년에 개최되는 ‘안성 월드포클로리아다’와 관련 오는 4월 CIOFF 세계회의와 9월 바우덕이축제 기간 중에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움에 대한 업무보고가 열렸다.

또 시에서 그동안 운영해 오던 바우덕이축제 업무를 세계민속축전조직위원회로 통합해 축제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올해부터 개최되는 안성 바우덕이축제는 안성세계민속축전조직위 사무처에서 담당한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남사당 짱! 바우덕이 짱!'이란 주제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안성강변공원 일원에서 펼쳐지게 될 예정이다.

양진철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서 “바우덕이축제업무가 통합됨에 따라 앞으로 안성시가 적극적으로 축제와 ‘2012 안성월드포클로리아다’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행사기획을 비롯해 시설 준비 그리고 홍보 등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 안성월드포클로리아다’ 행사는 2012년 8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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