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앞두고 광명시 방문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2-09 19: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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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 앙헬레스시 실무조사단 [시민일보] 필리핀 앙헬레스시 실무조사단이 광명시-앙헬레스시간 자매결연에 앞서 2박3일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 9일 출국했다.

시에 따르면 실무조사단은 지난 7일 광명시를 방문해 앙헬레스시와 자매결연을 맺기 위한 사전방문 형식으로 양시간 교류 협의와 광명을 비롯한 서울 등을 관광한 뒤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앙헬레스시 공무원과 자문위원, 한인회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실무조사단은 8일 오전 광명시청을 방문해 광명시장을 접견했으며 교류에 따른 경비부담 방법 등을 충분히 협의한 후 기념품 교환했다.

이어 광명시생활체육회 방문을 시작으로 광명실내체육관, KTX 광명역, 광명역 영어마을, 중앙도사관 등 시 주요시설물을 견학했다.

앙헬레스시는 66.16㎢ 면적에 인구 32만7000명으로 광명시와 동일한 인구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종교는 대다수가 천주교로 마닐라 북쪽80km에 위치한 중소도시이다.

또 최근 아시아나 항공이 취항하면서 한국인에게 기존의 마닐라, 세부에 이어 새로운 필리핀의 입국관문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지난2008년 국내·외 교류협력 확대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광명시와 앙헬레스시가 교류의사를 처음으로 확인한 뒤 지난해 1월 광명시 실무조사단이 앙헬레스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8일 광명시장실을 방문한 필리핀 앙헬레스시 방문단 일행이 이효선 시장에게 선물을 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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